먼저 우리가 알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온라인 쇼핑몰에 1000원 공세가 되기 까지 온라인 쇼핑 시장에 어떠한 변화의 물결이 일렁였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우리 소비자들이 이해 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어를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인해 이커머스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커머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커머스란? ( E-commerce)
이커먼스는 전자 상거래를 말합니다.
전자 상거래(e-commerce)는 주로 인터넷과 같은 전자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 팔거나 자금이나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전자 상거래는 일반적으로 기업 대 기업(B2B), 기업 대 소비자(B2C), 소비자 대 소비자 또는 소비자 대 기업의 네 가지 유형에 속합니다. 전자 상거래와 전자 비즈니스라는 용어는 종종 혼용됩니다. e-tail이라는 용어는 온라인 소매 쇼핑을 구성하는 거래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전자상거래의 종류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B2B. 기업과 소비자 간의 교환이 아닌 기업 간의 제품, 서비스 또는 정보의 전자적 교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제품, 서비스 또는 정보를 검색하고 전자 조달 인터페이스를 통해 온라인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디렉토리 및 거래소 웹 사이트가 있습니다.
B2C. 이러한 거래는 기업이 제품, 서비스 또는 정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배송, 배송 및 고객 서비스를 처리하는 중개인 또는 중개인이 있습니다.
D2C. 이것은 B2C 전자 상거래와 달리 상품 및 서비스를 제조하거나 생산하는 회사가 중개인이나 유통업체 없이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입니다.
C2C. 이것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제품, 서비스 및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일종의 전자 상거래입니다.
C2B. 이것은 소비자가 회사가 입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형의 전자 상거래입니다.
B2A(Business-to-Administration). 이는 기업과 공공 행정 또는 정부 기관 간에 온라인으로 수행되는 거래를 말합니다.
C2A. 이는 소비자와 공공 행정 또는 정부 기관 간에 온라인으로 수행되는 거래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7가지의 방식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내에 운영중인 쇼핑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알지 못했고, 못 보던 쇼핑몰 브랜드가 올해 2월 초만해도 국내 활동하는 온라인 쇼핑몰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해서 무서울 정도로 국내 시장을 뒤 흔들며 급성장하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바로 '테무' Temu'라는 쇼핑몰 입니다. 획기적이며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 두 업체는 모두 중국 기업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1000억을 투자하여 이용 소비자들을 모이게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태무'는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엄청나게 싼 가격을 무기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이 우리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 점유율을 점점 높여 가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에서의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서비스 개선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아주 획기적인 가격을 제시해서 소비자들의 구매 몰림 현상으로 특가 상품에 서버가 마비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기고 했습니다. 특가 상품중 계란 60개, 바나나 4송이 등 모두 1000원에 판매 하였습니다.
이렇듯 중국 온라인 쇼핑몰은 자기들만의 플랫폼을 통한 직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며, 국내 시장에서 더 나아가 세계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마케팅을 중국기업은 해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국내 기업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 알아야 하며 기업의 위기가 우리들 가정 재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깊은 관심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생각됩니다.
극초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 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심 안할 수 가 없습니다. AI가 등장하고, 세계 시장은 큰 변화를 우리들의 집안으로 가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 하기에 벌써 나이는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세대들은 무엇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가 막막 합니다. 이 시대를 따라가기 너무 벅차고 힘듬을 지금도 느끼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떤 충격이 가해 질지 걱정 부터가 앞섭니다. 현재 국내 평균 수명이 93세라 합니다. 아직도 수십년은 살아야 하는데 과연 우리가 서 있을 자리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각자 도생에 대한 투자를 해서라도 부디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그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