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회에서 일어나야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엔 가장 큰 영향을 준 대표적인 표상을 전쟁이라 말 할 수 있다. 전쟁은 사회와 국가의 호전성을 반영하거나 외교 체제가 붕괴된 결과로 발발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지배자의 권력과 야심, 경제적 이익, 종교, 이념 등이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은 평화적인 해결 방법이 실패했을 때 발생하며, 국제 정치와 각 국가의 특징 변화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전쟁은 인류 역사를 얼룩지게 한 폭력의 결과이며,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쟁은 어떤 목적을 두고 수행되는 싸움이지만, 그 결과는 종종 무자비한 피해와 문명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평화를 유지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쟁은 다양한 형태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전쟁의 종류 몇 가지입니다.
1. 전쟁의 종류
- 전쟁: 국가 간 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무력 충돌입니다.
- 내전: 국내에서 발생하는 민간인과 군대 간의 무력 충돌입니다.
- 혁명: 정부에 반대하는 집단이 권력을 빼앗기 위해 봉기하는 무력 행위입니다.
- 종교전쟁: 종교적 이념 또는 신앙을 둘러싼 충돌입니다.
- 전쟁 범죄: 전쟁 중 발생하는 인도적 범죄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람들에게 가해집니다.
- 전쟁의 경제적 영향: 전쟁이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2. 전쟁의 원인
- 경제적 이익: 자원, 무역 노선, 토지 등 경제적 이익을 두고 발생합니다.
- 정치적 이유: 권력, 영토, 정치 체제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발생합니다.
- 종교적 이유: 종교적 이념 또는 신앙을 둘러싼 갈등으로 발생합니다.
- 민족주의: 민족 간의 갈등으로 발생합니다.
- 이념적 이유: 이념적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발생합니다.
전쟁은 인류에게 큰 비용을 치르게 하며, 큰 고통을 남기기 때문에 세계 평화를 유지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전쟁이 낳은 결과
- 인명 피해: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부상을 초래합니다.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희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재산 피해: 전쟁은 건물, 도로, 다리, 공장 등의 인프라를 파괴하고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 정신적 영향: 전쟁은 정신적 고통과 외상을 유발합니다. 병사들과 그 가족, 전쟁 지역의 주민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 환경 파괴: 전쟁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환경 오염, 산림 파괴,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분열: 전쟁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민족 간의 갈등을 깊게 뿌리내립니다.
- 인권 침해: 전쟁은 인권을 침해하며 강제 이주, 성폭력, 인신매매 등의 문제를 야기합니다.
4. 전쟁을 막을 방안
전쟁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외교적 노력 강화:
- 국제 사회는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여 갈등을 조정하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 국가 간의 대화와 협상을 촉진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조해야 합니다.
국제적 협력 강화:
- 국제 기구와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전쟁을 예방하고 국제 안보를 유지해야 합니다.
- 국제적인 규범과 협약을 준수하고 국제 사법 기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교육과 인식 제고:
- 국민들에게 평화와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인식을 높여야 합니다.
- 평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경제적 발전과 빈곤 완화:
- 경제적 불평등과 빈곤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발전과 빈곤 완화를 통해 안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문화 교류와 인간 권리 보호:
- 문화 교류를 통해 이해와 관용을 증진하고 인간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 평화적인 대화와 문화 교류를 통해 갈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 1차, 2차 전쟁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5. 세계 1차 대전
제1차 세계 대전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입니다. 이 전쟁은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의 항복으로 끝났으며, 참전국의 수많은 혁명 등을 포함하여 주요한 정치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많은 교전 국가가 참여한 4년간의 대규모 무력 충돌이었습니다. 이 분쟁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허버트 애스퀴스 총리(영국): 1915년 왕립 비행단을 사열하는 그는 영국의 1차 세계 대전 참전을 감독했습니다. 그는 정부 통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언론과 정치적 압력에 밀려 쫓겨났습니다.
- 베스만 홀벡 수상(독일): 독일 제국의 수상으로서 삼국 동맹을 분열시키는 것이 홀베그의 임무였으나 성공 하지 못했습니다.
-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장군(러시아): 1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재능 있고 성공적인 러시아 사령관으로서 많은 전투를 지휘했습니다.
- 윈스턴 처칠(영국): 영국 원정군의 첫 번째 사령관이었습니다. 그의 개입과 임명은 그를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조르주 클레망소(프랑스): 프랑스를 전면전과 성공적인 전쟁으로 이끌었습니다.
- 에리히 폰 팔켄하인 장군(독일): 독일의 분단 균형을 유지하고 군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외교적 비중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6. 세계 2차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태평양 등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미국, 영국, 소련,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 간에 벌어진 세계 대전입니다. 이 전쟁은 1935년부터 1945년까지 6년간의 세계 전쟁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흔히 1939년 9월 1일에 일어난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이에 대한 영국과 프랑스의 독일에게 선전포고하여 발발하여,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종결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몇몇을 살펴보겠습니다.
1)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독일의 정치가이자 나치스의 지도자로,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에 지원병으로 입대하고 무공을 세워 1급 철십자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독일민족에 의한 유럽 제패를 실현하고 대생존권을 수립하기 위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며, 그의 작전지령은 처음에는 효과를 거두어 프랑스에서 크게 승리했지만, 스탈린그라드의 패전 전후부터 현실을 무시한 지령을 남발하여 패전을 거듭했습니다.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에 자살했습니다.
2)프랭클린 D. 루스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으로, 뉴딜 정책을 선언하고 국민생활을 안정시켰습니다. 그는 대서양헌장의 발표를 비롯하여 카사블랑카, 카이로, 테헤란, 얄타 등의 연합국 회의에서 전쟁의 결정적 지도권을 장악하여 영국의 총리 처칠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면서 지도적 역할을 다하고 전쟁을 종결시켰습니다. 그러나 1945년 4월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3)이오시프 스탈린 (Iosif Vissarionovich Stalin): 레닌의 후계자로 소련공산당 서기장, 수상, 대원수를 지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전야의 긴박한 국제정세하에서 나치 독일과 불가침조약을 맺었으며, 독·소전쟁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국방회의 의장, 적군 최고사령관이 되어 연합국과의 공동전선을 굳혀 독일을 굴복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4)처칠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학가로, 동서양극화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반소 진영의 선두에 섰으며, 1946년 미국 미주리주 풀턴에서의 연설에서 '철의장막 (iron curtain)'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또한 화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5)도조 히데키 (東條英機, 동조영기): 일본의 독재자로, 1941년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 공격함으로써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패전 후 A급 전쟁범죄자로 극동국제군사재판에 회부되어 1948년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동조 히데키는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아픔을 우린 오래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금도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아 알듯이 아픔밖에 남지 않는 전쟁을 하루속히 멈추고 세계 평화가 오기를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하나님, 우리는 평화를 갈망하며, 폭력과 전쟁이 없는 세계를 소망합니다. 전쟁의 고통과 인류의 희생을 기억하며,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